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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본 부동산 사자"…국내투자자 문의 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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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-06-20 17:04 조회10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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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PMC '거래 중개'

국내 양도세 중과 등 부담
해외투자 지난해 34% 급증
 
 
일본 부동산을 매입하는 국내 자산가가 늘고 있다.

해외부동산투자자문업체인 글로벌PMC는 지난달 일본에서 두 건의 매매거래를 성사시켰다.
개인투자자 A씨는 도쿄 미나토구(사진)에 있는 한 아파트 펜트하우스를 약 130억원에 매입했다.
또 다른 투자자 B씨는 도쿄에 있는 신축 주거용 맨션 5가구를 20억원에 매입했다.
2004년 설립된 중소형 빌딩 자산관리 전문기업 글로벌PMC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과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하고 있다.
 
이 회사는 지난해 12월 도쿄 주오구에 있는 중소형 빌딩(130억원)의 매매거래도 중개한 바 있다.
김용남 글로벌PMC 대표는 “양도소득세 중과 등으로 국내 부동산 투자의 매력이 크게 떨어졌다”며 “자산가들이 포트폴리오 분산 등의 차원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”고 말했다.
 
한국경제TV가 지난 7~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연 ‘2019 부동산엑스포’에서도 해외부동산 투자관이 가장 큰 인기를 누렸다.
글로벌PMC 관계자는 “박람회 기간 4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”며 “자산가들은 주로 일본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선진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”고 말했다.
오사카에 있는 부동산 투자자문업체 세이요통상의 구리모토 다다시 대표는 “작년까지만 해도 중국 사람들이 주로 일본 부동산에 투자했는데, 올 들어 한국인의 문의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”며 “인구 감소가 매매가격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세차익보다 5% 안팎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목표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”고 말했다.

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해외직접투자액은 50억7800만달러로 전년(37억6700만달러) 대비 34.8% 증가했다.
해외직접투자액이란 국내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법인이 해외에 직접 투자한 금액을 뜻한다.
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해외에 있는 부동산을 사들인 자금도 해외직접투자액에 포함된다.
 
 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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